[DO's GTA5 story] #일상생활 214 습격, 보그단 문제 4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214. 습격의 보그단 문제 4탄입니다.
오늘의 이야기 보그단 문제 4편입니다.
오늘의 미션 보그단 문제 4편의 부제는 "ULP 구출" 입니다
어제 ULP요원에 대한 정보를 얻었지요.
그럼 오늘은 구출입니다.
우측에 보시면 팀이 2개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거는 4인 플레이를 권장해요.
그치만 우린 세명이 갑니다.
우린 드림팀이라서 3명으로 충분합니다. 호호
복장이 제이슨이 떠오르네요.
어제와 마찬가지로 제 하드코어 SUV에 탑승합니다.
사실 가는데는 빠른 차면 좋은데, 슈퍼카는 2인승밖에없어서 애로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도긴개긴이라면, 저는 감성을 타겠어요.
ULP는 그랜드 뱅크 공장에 납치되어있습니다.
앞을 지키는 적은 가뿐히 녹여줍니다.
우리는 총이 세개고, 저달려오고 있으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팀이 두개였죠.
하나는 엄호팀. 하나는 침투팀입니다.
제가 혼자 엄호를 하고요.
저는 밖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사살할 계획입니다.
애초에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게 다가오는 적들의 머리통에 콩알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그냥 저격총만 쏘기엔 미안하잖아요.
로켓런처도 한발씩 넣어주면서
적진에 보온효과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얼마나 춥게요~
구석구석 숨어있는 적들의 머리통에 콩알을 넣어줍니다.
도선생은 청소업이 어울리는군요
헬리콥터가 사실 제일 아픈데요.
총으로 조종간만 털어주거나,
로켓런처로 초장에 잡아주지 않으면 제가 죽습니다.
헬리콥터의 기본 무장으로 딸려오는 개틀링건은 한 5대정도 몸통에 박히면 죽어버려요. 많이 아파요.
소리가 달라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처리한 흔적이 바닥에 온전히 남아있네요.
그리고 타이밍에 맞추어 저는 다시 내려가서 차량을 한대 탈취하고, ULP를 데리고 나오는 동료들을 마중갑니다.
제가 타고 온 차를 버리고
굳이 이 차를 고집하는 이유는 이건 파노라마 썬루프 대신에 파노라마 개틀링건이 있습니다.
파노라마 개틀링건에 사수가 앉으면,
360도를 회전하며 주변의 적들에게 총알세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탄은 소총에 비해 단단하고 구경이 커서 더 아픕니다.
소총이 5.56mm면 저건 7.62mm
달밤에 고속도로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파노라마 개틀링 건의 활약 외에도, 저와 @kibaek님도 안에서 앞뒤로 소총을 갈기고 있으니,
그야말로 무적의 화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총쏘면서 오니
이렇게 도착입니다.
ULP요원을 안전하게 배달(?) 해주고 저는 가겠습니다.
호호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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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어제 새벽 3시까지 GTA5를 했습니다... 오늘 너무 피곤하네요...
in game ID가 어떻게 되십니까? 온라인입니다.
qlfxkdla으로 만들었는데... 문제는 튜토리얼 초반에 레이싱하는곳에서 참가인원중 1명이 잠수해버리는바람에 20분정도 기다리다가 그냥 꺼버림...ㅋㅋ 대신 스토리모드로 연습좀 해보고있습니다.
ps : 스팀 친구추가했습니다! 아이디는 qlfxkdla입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