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취객의 난동과 '우리'

in #kr7 years ago

어깨와 손가락을 물다니 진짜 심각한 상황이었네요;;

당연히 손님에게 이야기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챙겨주셨다니 좋네요.
'우리'라는 말이 가진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5
JST 0.039
BTC 97356.48
ETH 3462.13
USDT 1.00
SBD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