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5 세번째 음악의 밤.
모두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 잘 보내셨나요?
비가 내렸다 그쳤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바람도 차던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더라구요. 마스크 꼭 하고 다니시길..!!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라 감사하게도 연휴로 쉴 수 있게 됐네요.
(물론 백수인 저는 항상 휴일이지만)
다들 기쁜 연휴,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크리스찬이시라면..)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고로 오늘은,,,네 아주 식상하게 크리스마스 노래 한 곡 띄우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Frank Sinatra 이후로 참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재즈 아티스트,
Michael Buble가 부른 The Christmas Song 입니다.
다들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
thakns for good post !
ur welcome:) Hope u have a good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