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서]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in #kr6 years ago

20살때 향수 책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Sort:  

어릴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같은 책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상당히 좋아하는 부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