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6.10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View the full contextfedooor (54)in #kr • 6 years ago 마지막이야기는 상상하니 두렵네요 ㅎㅎㅎ
새벽에 깨는 것도 무섭네요 ㅋㅋ 자꾸 칭얼 거려서.... 이유를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깐, 습도가 높아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분명 에어컨을 무려 24도에 맞췄는데, 습도는 제거가 안되었네요 ㅠㅠ
목에 열꽃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