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미래를 생각하며
가상화폐의 미래는 과연 장미빛일까?
수없이 많은 코인들이 폴로닉스등 수많은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고 많은 자본들이 다양한 사유들로 인하여 투자되고 있다.(가치투자,단기차익수익도모, 묻지마투자,다단계 등등)
이들코인들중에는 분명 적자 생존의 길을 겪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자화폐 와 현 사용하고 있는 화폐는 시스템 자체가 틀리다. 전자화폐는 환전할 필요없이 적재적소에 결제 및 대금송금이 가능하지만 현 화폐시스템은 송금등 여러가지 제약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는 유럽의 유로처럼 화폐의 통합을 가상화폐가 주도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하게된다.
최초 1983년에 데이비드 차움의 연구논문에서 디지털 현금 아이디어가 나온지 벌써 24년이 지났다.
기존 화폐를 이용 페이팔시스템이라던지, 삼성페이나 기타 지급방식이 우후죽순 많이 나왔지만 결국에는 가상화폐에게 패배하지 않을까?
가까운 먼 미래에는 현물경제가 가상화폐에잠식을 당할것이다라고 생각이 든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등등
수많은 가상화폐가 현재 거래되고 있으며 저 평가 되어있다 생각이 든다.
이 가상화폐들이 POS 시스템과 연동되고 크레딧카드처럼 가지고다니며 상용화가 된다면
기존 화폐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줄것인지 눈에 선하게 보인다.
물론 이처럼 장미빛 처럼 보이진 않는다.
이더리움 DAO 사건, 거래소 해킹사고처럼
해킹에 자산을 쉽게 잃어버릴수도 있는데 이를 어떤식으로 보완을 할것인지?
사이버 정부를 설립하여 코인의 이동 및 출처를 인증 및 검증을하지 못한다면 위험부담감에 과연 거액이 안전하게 옴겨다니지 못할것 같은 우려도 든다.
코인 투자이야기로 넘어가서
"먼저 투자의 모든 책임은 그 투자를 계획하고 실행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씨의 이야기중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 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내라.
10년이상을 볼 것 아니면 10분도 그 주식을 갖고있지 말아라.
12시 자정이 넘어가면 다 휴지조각으로 변하는데도 당장 보이는 성공적인 수익에 눈이 멀어 발을 빼야할 때 못빼는 미련한 짓은 하면 안된다.
이 3가지 이야기를 보면 당연하게 보일 말들인데 실제로 이를 옴기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단타를 하신다면
온갖 세력들이 날뛰고있는 코인판에 위 3가지 이야기를 덧붙이면
단타, 스윙거래등 온갖 투자기법들도 있지만
팔았을때 코인갯수가 늘던지, 아니면 현금자산이 늘어야되는데
나날이 잔고가 마이너스가 된다면 과연 내가 맞게 투자를 하고있는것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투..아직 늦은것은 아니니 적정한 가상화폐를 찾아 공부를 하고
1분짜리 차트를 들여다보는 시간에 코인백서를 읽어 그 코인에 대해 알다보면
자연스레 수익을 얻게될것입니다. 장투는 산 시점이 가장 낮은 매수가격입니다.
만약 투자를 하신다면 가치투자를 하시고 월단위 차트로 마음을 달래시고,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ㅎㅎㅎ 환영합니다. ㅋ 좋네요~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