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과 급락의 저울질)암호화폐의 현시점을 바라보며
실로 오랜만에 마음을 잡고 포스팅을 하는듯합니다.
주식을 떠나 코인계에 투자한지도 벌써 7개월이 넘어가고있습니다.
최근 많은 이슈들이 있었죠, 비트코인 만불돌파 및 올해 5월과 8월이 생각나는듯한
이번 장에서 코인투자를 처음시작한 사람비코로 수백을 번사람이 나오고 현재 끼어있는 과한 프리미엄과 비트코인이 1300만까지 오를수있도록 원동력이된 오버슈팅들... 작금의 상황을 보면
전에 공부했었던 하이먼 민스키의 모델이 생각납니다.
이 두개의 모형이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들지 않습니까?
제가 아는분들중에 이렇게 혼란스러운 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금들고 관망-> 추세선 긋고 신호 오면 사기->반등 튀어오르면 익절후 대기
이런 매매 패턴을 좋아하시는 분이있지만 항상 반대급부라는것을 생각해야됩니다.
'따는사람이있으면, 잃는사람이 있다.'
이런 혼란스러운 과매도 상태의 지표에서 원금을 손실하지 않고 넘어갈려면
현 상황에서는 현금보유도 답이될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현시점에서 바라본다면 현 시장은 장기투자자들(기존보유자들)의 영역으로 판단되며, 바닥을 충분히 다지지 않고 올라왔기에 인어공주의 거품처럼 한순간에 사그라 질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주식과는 다르게, 24시간 상/하한 리미트가 없는 라이브 시장에서 감히 방향은 이렇다 말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이슈하나에 폭락, 폭등을 반복해왔기 떄문이죠.
한 예를 들자면 비탈릭 부테린의 사망뉴스 오보떄를 상기해보면 나중엔 패닉셀이 올정도로 파동이 매우 컸었습니다.
그러기에 현 시장의 특수성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큰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보는 타이밍은 관망후 횡보가 지속되는 시점에 다시 매입해서 중단기를 보시고
한종목에 몰빵하여 크게 손실을 보는 잃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코인계의 대장주는 당연 비트코인입니다. 비트가 어떻게 흘러가고 방향을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주말안에 확실한 방향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몰빵을 좋아하지 않는 저의 포트폴리오는
비트 30% , 비캐 20%, 이더 15%, 라코 15%,이클 10%, 큐텀5%, 비골 5%를 고르게 분산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와 비캐는 중장기로 보고있으며 이더는 장투, 라코,이클등 알트코인들은 수익률 8%선에서 처분하고 재 구입을 반복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투자는 매월 원금의 10% 이익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레딧, 코인판, 유튜브등 다양한 곳에서 정보를 취합하여 반복하여 확인하고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이번에 올랐다고는 하나, 가상화폐의 수익률이 훨씬 좋기에 은행에 돈넣을 일은 없을꺼같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에 많은 투자관련 방이 생성되고 이용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정보의 호수들에서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골라 듣는 판단이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하단에 리플달아주시면 별도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초심자의
운으로 뜻하지 않게 수익을 보았으나 여기저기 미확인 정보를 얻다보니 투자가 더 어려워지네요. 비트 1050만원에 전액 현금화 했는데 다시 못탈까봐 조바심이 나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차트의 정석, 투자의 심리학등의 서적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장은 공부하시면서 기회를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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