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하얀 새끼 강아지 의 죽음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kr • 6 years ago 살려보시겠다고 구해오셨을텐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휴지 네 부모님도 저도 그렇게 떠날줄은 몰랐어요.
기운이 없어 보이기는해도 관리만 잘 해주면 건강해
질거라고 생각 했어요.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참 우울하고 살아가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