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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ump of the day - 20180705
오래간만입니다. 이것저것 의욕과 기력이 없을 때, 부분부분의 길이가 짧은 피프티 피플이 술술 읽히더라구요. 다 읽고 부분부분 다시 읽기도 좋구요. 온라인 매체로 만들어지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ㅎㅎ
오래간만입니다. 이것저것 의욕과 기력이 없을 때, 부분부분의 길이가 짧은 피프티 피플이 술술 읽히더라구요. 다 읽고 부분부분 다시 읽기도 좋구요. 온라인 매체로 만들어지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