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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ump of the day - 20180309
이토준지가 영향을 받았군요!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은데, 이토준지 만화는 굉장히 어렸을 때 보았던 터라(거의 20년 전이군요) 연결해 볼 생각을 못 했습니다.
다음 행사때 살까 망설였더니, 가족이 '전자책은 버릴수도 없어' 하고 겁을 주네요. 제 턱에서 촉수가 돋아나거나 할까봐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