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최근에 제가 쓴 글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ㅎㅎ 함께 사는 가족이 있으면 각자 방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읽고 나서 잠깐 눈좀 붙였더니 꼬물꼬물한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꿈을 꾸었네요.
고양이들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 그런가봐요.
집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최근에 제가 쓴 글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ㅎㅎ 함께 사는 가족이 있으면 각자 방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읽고 나서 잠깐 눈좀 붙였더니 꼬물꼬물한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꿈을 꾸었네요.
고양이들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 그런가봐요.
최근에 쓰신(이라고 하기엔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 며칠 지나버렸지만요ㅜㅜ) 글 생각을 저도 했어요! 내가 부자가 된다면~ 하는 상상은 정말 쓸모없지만 할 때마다 즐겁더라고요ㅎㅎㅎ 나무늘보님 꿈속의 고양이들은 굉장히 귀여웠을 것 같아요! 저희 집 고양이들도 귀엽긴 하지만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때로는 좀 얄미울 때도 있어요ㅎㅎㅎ
쓸모없지 않아요! ㅎㅎㅎ 은근 평소에 놓쳤던 것들이 떠오른다니까요-
정말 작고 꼬물꼬물 잘 돌아다녀서 실수로 밟지 않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며칠 전 꿈이라 이제 인상 정도지만요.
사고치고 이러는 것이 감당이 안 될거 같아서 저는 구경으로만 만족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