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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바타 프로젝트] D-12,13 후유증 그리고 고민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콜드스톤이 있었군요. 그립습니다.
터미널21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콜드스톤이 있었군요. 그립습니다.
터미널21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