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이군요.

in #kr4 years ago

제가 스팀잇에 글을 쓰지 않은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거의 2년만인 듯합니다.

세상 일에 치여 바쁘게 지내게 되고, 또 관심분야가 소설책을 읽는 것으로 바뀌자 시간이 나면 스팀잇에서 글을 쓰는 것을 등한히 하게 되었네요.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관심을 끊게 되었어요.

사실 지금도 스팀잇에는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최근 언론을 통해서 암호화폐에 대해 보도를 하다 보니까 다시 들어왔네요.

잊고 지내던 이오스 3천개를 최근에 팔아치웠습니다.

만원에 3천개를 팔아서 3천만원이 되었는데, 제가 팔아치우자마자 이오스가 1만8천원까지 치솟아 오르더군요. 아쉽기는 하네요. 역시 저는 똥손이었나 봅니다.

아무튼 스팀잇도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스팀파워가 1만5천개가 있었는데, 그 동안 방치하고 있었네요. 글도 쓰지 않고 보팅도 하지 않고, 완전히 개점휴업 상태였어요.

그러고 보니까 제가 스팀잇에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이 저한테는 큰 손해가 되겠군요.

제 아내는 앞으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 스팀잇에 계속 접속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가능하다면 접속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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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스팀에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주 찾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귀를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스팀잇에 찾아와야겠어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

정말 오랜만에 스티밋에 들어왔고, 반가운 분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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