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이해 & 사진의 역사 초간단 정리
제가 고등학생 시절 처음 사진을 공부할때 직접 그리고 쓴 노트 일부분입니다.
한 십년 더 됬으려나요? 0_0;;
잘 알아보실진 모르겠지만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생긴 카메라 그림은 처음보시죠?
제 그림이 난리가 나서 그림과 사진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카메라를 반으로 잘라서 보여지는 단면도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쉽겠네요~ ^^
렌즈 : 빛을 모아주는 곳
조리개 : 빛의 양을 조절함
거울 : 렌즈로 본 상을 반사시켜줌
셔터(막): 평상시 빛 차단 필요시 빛 통과 (시간으로 빛의 양을 조절)
스크린 : 거울을 통해 반사된 상이 통과
필름(ccd) :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곳, 기록함
(ccd 메모리카드- 사진이 저장되는 곳)
파인더 : 상을 보여줌
수광소자 : 노출계에 들어갈 수 있는 센서
펜타프리즘 : 5각형 모양으로 렌즈로 들어온 빛이 거울에서 반사되서 파인더로 보여주는 곳
[사진의 역사]
<흑백사진>
4C 아리스토텔레스
빛이 구멍을 통해 들어와서 상이 맺히는 것을 발견.
↓
15C 레오나르도다빈치 빛이 모여 상이 맺히는 원리를 이용해 도구로 사용
( 카메라 발명 전 초상화를 그릴때 )
↓
1727 슐체 고정
감광물질 할로게나 은
↓
<컬러사진>
1826 니에프스 '관점'
↓
1839 다게르
은판, 선명함 다게레오타입
↓
1841 칼로타입
탤벗
종이에 고정시킴, 선명하지는 x 만 복제가 가능.
↓
1851 아처
습판법
암실
↓
1871 메독스
건판법(젤라틴)
↓
1888 코닥
"대중화가 됨"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산만하네요 ㅠ 똑똑하신 여러분들 잘 이해해주세용~
쉽고 간단하게 좋은데요?^^
쉽게 이해하셨다니 스마트 하십니당~ :-0
안녕하세요. 스사모에서 나왔습니다. 자주뵈어요^^
네 감사합니당 잘부탁 드려용!
고등학교 때라니..!
열정이 대단하네요 스사모에서 왔습니다 좋은 포스팅에 많이 배울께요!
감쏴합니당 ㅋㅋ
와 이거 제가 보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는데요?ㅎㅎ
오늘부터 큐레이팅 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저도 잘부탁드려용~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쉬운 그림설명이네요 ㅎㅎ 저렇게 꾹꾹 그려가면서 사진을 공부하셨군요 ㅎㅎ 고등학교때부터면 일찍이네요~
고딩의 순수한 열정 이엇죠ㅋㅋ
카메라의 구조와 사진의 역사 ㅎㅎㅎ 전체적으로 알수 있어 좋네요~^^
감싸합니댱 :)
같이 스팀농사지어요!
스팀으로 스벅 먹는 날까지!
스팀으로 스시 사먹는날까지!
오오 이제 그러면 카메라 옵스큐라와 카메라 루시다의 개념이 등장하는 건가요?ㅎ
잘 아시네요? 공부하신건가용? ㅋㅋ
예전에 한창 사진 공부할 때 이론적으로 관심이 좀 있어서 잠깐 봤었습니다. 물론 다 까먹었습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하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당..
코닥이 카메라로만 알고있었는데
대중화의 발판이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넹 감사합니당 ㅋㅋ 옛날엔 코닥이 대세였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