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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 [en] [적당히 낯선 생활 #2] [Our Unusual Day #2]두 손 가득 동질감을 사다 A shopping for a sense of belonging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와 여행기를 읽게 되었는데 영국이라니 반가운 마음에 팔로우하고 댓글도 달고 있어요ㅎㅎ 저는 영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인데, 일을 구하지 못하면 졸업과 동시에 나가야 하는 입장이기에, 여기 살고 있으면서도 붕 떠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어요. 글과 사진이 편안해서 시리즈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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