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속한그림] 시속 0.1km 꿈의 흔적, trace of dream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kr • 7 years ago 날아 가려다 무언가에 붙잡혀 뿌리를 내릴 수 밖에 없던 새 같이 보여요.
네 맞아요. 너무 정확히 맞추셨네요. 현실이라는 진흙탕 속에서도 안간힘을 내며 꿈을 쫓는 사람들을 그려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