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가 박제되는 곳, 우리는 아량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esther203 (43)in #kr • 7 years ago 누구든 실수하며 살아가는 거죠 뭐^^~ 욕도 하지 말고 배려하는 '아량'을 가져 볼까요 ~~ 평안한 밤 되셔요 ~~~
근데 저는 다혈질이라 잠시 욕을 하기도 합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