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입고 갈 옷이 이것밖에 없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kr • 2 years ago 우리 앞이나 뒤에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에 비하면 지극히 하찮은 존재다 메가스포님은 이미 안을 가득 채우신 분. 우리 안을 잘 채워서 가볍지 않은 존재가 되면 좋겠습니다.
파치아모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 저는 늘 그랬듯이 종종 글 쓰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이미 안을 가득 채웠는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흘려보내는건지 참 ㅎㅎㅎㅎㅎ
너무 가볍지 않게 너무 무겁지 않게 순리대로 손을 꼭 잡고~~^^
간간히 메가스포님 글 볼 때마다 반가워요~^^
늘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