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11. 도전(挑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kr • 6 years ago 물흐르듯 잘 흘러서 바다로 가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뵈어요 ^^ 잘 흐르다 잠시 이 곳에 또 들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