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사로운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kr • 6 years ago 부모님께서 효심이 지극하셔서 정원님도 당연 효심이 깊으시네요 아버지께서 원하신다해도 누가 이런 날에 예초기들고 벌초하러 가겠어요|^^;;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앗 지금 이 날씨에 가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 아마 8월 말에서 9월 초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께 받은 것만 많아서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