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과 여행의 중간] 삶에 익숙해 진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도담랄라님이 팬이라고 하셔서 왔어요! 반갑습니다. 에빵이라고 합니다. 종종 들러서 소식 들어볼게요 ㅎㅎ
앗 네 안녕하세요! 에빵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