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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머리도 삼손도 없었다.

in #kr7 years ago

제가 좋아하는 네분이 한자리에 모이셨네요. 낮술은 사랑입니다~~~~ ❤
유난님, 봄님, 꽃잎선생님, 미술관님! 애칭을 서로 부를수 있는게 너무 좋고요. 글로서 공감해서 만난 사이는 다르다는 게 뭔지 알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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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지교가 있음 지문지교도 있지 않겠습니까. ^^ 애칭은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ㅋㅋㅋㅋㅋㅋ 애즈베어님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 발음 외국인인 봄님이 못알아들으시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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