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금뮤직 #6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오늘 저를 깨워주는 음악이군요! 조금후에 이어폰으로 들을께요. 지금 누가 옆에서 자고 있거든요 ㅜㅜ (소곤소곤) '기침과 가난과 아재티는 숨길 수 없다.' 이거 넘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찾아와 주셨군요.감사합니다 헤헤
저 셋중에서 아재티가 가장 숨기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