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잊어버린 꿈을 꾸는 일 : 스팀잇, 그 가능성의 원천

in #kr7 years ago

순항하기 위해서는 배에 올라탄 우리 모두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아요. :)

Sort:  

출렁출렁 스팀잇 바다를 잘 헤쳐나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3
TRX 0.23
JST 0.032
BTC 83764.46
ETH 2094.28
USDT 1.00
SBD 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