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식샤를 합시댜] 불향 가득 매콤한 쭈꾸미볶음 <쭈꾸미날다>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7 years ago 코코.. 전 안울려고 했는데 이미 흐르고 있는 눈물..;;;ㅎㅎ
저 진짜 눈물 많은 사람인데~ 저는 어디서 눈물이 나는건지 잘 모르겠던데요.....ㅋㅋㅋ 요즘 너무 시니컬해진건가...? 하긴 연말에 신과함깨 보고도 저는 눈물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친구는 옆에서 울던데ㅋㅋ
근데 저도 이건 좀 뻔한 전개다 라고 하면서도 볼에 흐르는 눈물... 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뜻대로 되지 않는 눈물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