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수가 만난 사람들'에 대하여 피드를 올려 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시작한 초보(?) 스팀잇 유저입니다.
아직 이것저것 알아보아야 할 것들이 많으나,
다 알고 시작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고..
글부터 작성해보자, 싶어서 먼저 시작을 해보자 마음 먹었답니다 흐흐..
개인적으로 저의 종교는 기도교 입니다만,,
제가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게 있다던가 얻고자 하고 싶은게 있어서 쓰는 것은 절대! 아님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이단,삼단, 사이비도 아니니 그저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
어떠한 것도 없고 그저 단지,
예수가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피드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봐주시면서 흥미로우시다면 관심을 가져봐 주세요 ~^^
그럼 첫번째로 찾아본 인물은
'요셉' 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요섭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죠.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다윗의 혈통이였죠(마1:19`20). 우리는 그가 조용한성품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가 있는데, 그는 천사가 아기 예수에 대한 위험의 경고를 하는 것을 듣고 그대로 믿었으며 원수들의 그물에서 아기 예수를 보호했습니다.
그는 보호하는 아버지였고 지칠 줄 모르고 책임을 다했으며 예수가 어렸을 때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해 주었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요셉에 대한이야기는 예수님이 열두 살때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 갔었던 것이 마지막인데요,,
요셉은 아마도 예수님이 재판 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머니를 사랑하는 제자에게 맡겼기 때문이죠.
'외경'중에는 요셉이 예수님에게 목수일을 가르쳤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요셉은 예수님에게 "사람의 성품도 나무와 같단다. 이 사실을 알면 사람의 생각을 앞질러 알게 되고 마음대로 유도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교훈을 깨달아 예수님은 "내 때가 가까왔습니다. 그 때를 맞이해야 합니다."하고 말씀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이란 사람에 대해 알아보니 참 재미있죠?ㅎㅎ(저만 재밌나요,,,^^^^)
앞으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더 공부도 하면서 적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 드리고 그로 힘입어 열심히 적어 보겠습니답!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네. 화이팅입니다..
스팀의 2가지 힘든점
안녕하세요. 진입 장벽이 높은 거 같아요...ㅜ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았으면 좋겠지만...가볍게 하시는거니... 그래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