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퇴근후 농장에 잠간 들렸는데
눈길조차 주지못한 호박이
이만큼이나 자랐다.
돌아오는길
한이년만에 들른 머리국밥집 사모님이
나보고 어쩌면 그렇게 하나도 안변했냐고
공갈같은 말을 하마트면
믿을뻔했다.
배부른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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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농장에 잠간 들렸는데
눈길조차 주지못한 호박이
이만큼이나 자랐다.
돌아오는길
한이년만에 들른 머리국밥집 사모님이
나보고 어쩌면 그렇게 하나도 안변했냐고
공갈같은 말을 하마트면
믿을뻔했다.
배부른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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