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천리안 시절이 있었고, 하루를 벙개로 마무리 지었던 시절이 새록새록~~ 삐삐들고 공중전화 기다리던 시절이 웃음짓게 만드네요~
추억은 방울방울~
댓글도 방울방울 달리어 서로의 공감대로 따뜻해지는 이 기분이 참 좋으네요.
잘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천리안 시절이 있었고, 하루를 벙개로 마무리 지었던 시절이 새록새록~~ 삐삐들고 공중전화 기다리던 시절이 웃음짓게 만드네요~
추억은 방울방울~
댓글도 방울방울 달리어 서로의 공감대로 따뜻해지는 이 기분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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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ㅎㅎ 486=사랑해 ㅋ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댓글도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