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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 추억소환.

in #kr7 years ago

푸훕!!
바닷가 놀러왔는데, 아이들이 수영하기 싫다고 반항을 하고있음 ㅋㅋ
저는 아이들 바지를 한벌도 안가져옴... 티셔츠만 아주 많이 챙겨옴. ㅠㅠ
다행히 수영복은 챙겨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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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갑자기 바닷가 이야기로..ㅋㅋ
바지는.. 티셔츠가 롱티셔츠 이길 바라봅니다!! ㅋ

롱티셔츠 아니죠..ㅋㅋㅋㅋ 수영복과, 입고온 바지하나로 돌려막기중..ㅋㅋ 다행히, 사각팬티를 싸와서.. ㅎㅎㅎㅎ 방에선 다행 !!

아니면.. 많은 티셔츠 들을 묵어서 잠시 치마로 입고 있는것도 ..???
패션은 자유니까요!! ㅋㅋ

두 놈 다 아들입니다 ㅋㅋㅋㅋ

압니다!!
글서 패션은 자유다라고 말씀드린거에요~ㅋㅋ

아.. 어익후.. 아이들이 크니 인격존중에 위배 될 수도 있겠군요..ㅠㅠ 죄송ㅋ

ㅋㅋㅋㅋ 제가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군여..ㅋㅋㅋㅋ

제가 말을 잘라먹었으니.. 괜찮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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