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못된 며느리-2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 엄첨난 긴박함이 느껴졌어요... 그동안의 울분을 한 번에 담기에도 모자랄 만큼... 그런 마음이셨을것 같네요~~
네 ㅎㅎ 10년 이상 되는 이야기를 글로 압축한다는 것이 참 힘들어요. 그리고 너무 안좋게ㅜ너무 좋게만 쓸 수도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