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슐랭가이드 63뷔페파빌리온 어머니의 칼국수

editor-park (45)in #kr • 4 years ago

어머니 모시고 #63뷔페파빌리온 에 다녀왔다

어머니 보고 얼큰~~~~ 칼칼~~~~ 한 칼국수 해달라고 했다. 이불속에 누워 기다리는중 ㅎㅎㅎ

어머니의 얼큰 칼칼 칼국수. 속이 뻥뚤린다

차량검사 받고 분실한 차량등록증 재발급 받음. 차 상태가 매우 양호 하다며 “관리를 잘하셨나보네요” 라고 하네. 급가속 급정거 안하고 소모품 교체 잘하고 안전 운전 하면 됨. 전에 끌고다니던 아우디 a6 때 차를 너무 혹사 시켜 앞으론 소중하게 몰기로 했었거든

#구로주민센터 앞에서 #초보운전 딱지 붙힌 #그랜져 와 #배달오토바이 추돌 사고 발생. 오토바이 운전자 움질이질 않음. 구급차와서 싣고 감

야식 떡볶이

이사와서 맞는 첫 겨울 첫 눈

아니 자기가 키우는 개 치료비를 왜 트위터에서 구걸하냐? 세상 참 편하구만 기가 차다
나도 구걸 해볼까? 트위터 여러분 제가 사업 자금과 집 구입 비용이 모자릅니다 십시일반 도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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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마리야 #역 전주부터 완벽한 음악은 찿기 힘들다. 전주부터 좋음

어머니 드시라고 와인 사왔는데 한입 드시곤 입맛에 안맞는다고 놔두심........... 흠..

청주 팀에서 개진상을 만났구나. 개 어거지 부리고 깍아먹을라고 이 트집 저 트집 잡다가 이제 인테리어를 다른 회사에서 했는데 그사람들이 잘못한것도 우리 탓이라네 ㅎ 욕은 하지 말되 언성 높혀 싸우라 지시함
내가 청주 현장에 있었더라면 정말 가만히 안둘건데 원통하다. 니가 진상이면 나는 3배 더 개진상이다 참교육을 시킬수 있는데. 세상 드러운것들이 많다. 신이 있긴 한건가? 악독하고 드러운 것들이 또 잘살아요.. 근데... 청주팀 이런거 처리도 알아서 못하냐?... 뭐 그냥 블랙 컨슈머 나부랭이인데..
사업 초기때는 진상들애게 엄청 당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이불킥을 한다. 지금에 나는 안당하지... 욕만 안하고 언성 높히고 싸울 권리는 있는거야. 안그래? 갑질 당하지 말라고 나는 직원들에게 교육한다. 절대 당하지 말라고.
여러분들고 갑질 당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걸 안당할 권리도 있고 그일을 거부할 권리도 언성 높혀 싸울 권리도 있습니다. 싸워야 개진상이 사라집니다 싸우세요 그래야 후련합니다

핫도그를 튀겨 보았다

진짜 춥더라 으드드드드

내 네이버 블로그 이상징후 (안드로메다 전조증상) 발생. 응급조치 cpr 실시. 그동안 몇번 이런 증상이 있었고 cpr 뒤 다시 안정됨. 이번에도 통하기를

동대문에 usa 라는 클럽이 있었다. 대 낮까지 영업 했다. 근그처 쇼핑몰에서 일하는 (밤타임) 애들이 일끈나고 춤추러 가곤 했다. 내 첫 클럽은 여기다. 처음으로 클럽이란 곳에서 춤춘곳.

최근 새로 만들어 키우는 네이버 카페. 이건 정말 멀리보고 키워야 한다. 반년을 목표로 키워 볼 계획

아니 스켈링 할때 잇몸을 얼마나 갈아냈는지 아직도 붓고 피난다.

삐삐 시절 독서실에서 적막을 깨는 지이이잉!! 진동소리에 깜짝 놀라 삐삐를 보면 음성 메시지와 함께 1004 / 012486 이런 번호가 찍혀 있는걸 보면 설레임 폭발 했더랬지. 공중 전화가서 음성메시지 확인하고 우리가 항상 만나던 공원 정자로 뛰어 가곤 했지. 다신 없을 설레임.... 설레고 싶다 다시.

옛날에 잠깐 만나던 소녀 키가 178 이였다. 프로 배구선수 출신.
그 밖에 사귀었던 소녀들 키가 평균 165-173정도 됐다. 중 3때 목동에 사는 150 대였나 140대 였나? 가물가물..한데 여튼, 사귄애가 있는데 너무 키가 작으니 애기 같더라.. (계네 아빠가 형사임)

여친 있을때 철원 쪽 팬션에 갔었다. 방 천장이 유리라 하늘의 쏱아지는 별을 같이 누워 올려다 본 추억이 생각난다.\

공부를 뜻이 없었으면 운동이라도 시키지 우리 부모님도 참...

국내 농구선수들 점프력 너무 낮다. 그 키에 덩크를 못한다고? 참나 내키에도 링을 잡았는데. 내가 너네 키였으면 마이클 조던급 덩크 했겠다.

네이버 검색도 상위 뜨지만 구글에도 내 영업 체널들이 상위에 뜬다. 동종 친한 업계사람들에게 이제 구글을 준비해라 라고 말해주고 있다. 네이버는 언젠가 망한다.

나 아는 형도 닌텐도 동물의숲 자기가 할라고 삿는데 와이프와 쌍둥이 딸래미들에게 뺏겼다함. 그래서 요즘 새로나온 플래이스테이션 알아본다함. 사면 뭐해 또 뺏길걸 ㅋㅋㅋㅋ

중국 폐렴 3단계 대비 장보고 왔다 #나인스에비뉴 #리치몰 #세계로식자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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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풍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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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https://t.co/o2nclPjuAM
눈이 펑펑 내리는데 어떤 여자가 축구장을 쓸고 있다. 무모한데.... 운동삼아 저러나?

mbc 제작 1국에서 일한적 있는데 조선땅 미남 미녀는 다봤다. 계들은 얼굴 뼉다구 부터 다르다. 그들에 비하면 내얼굴 크기는 이스터섬의 모아이 얼굴 크기더라

무선충전기 두개 더 주문 했다. 기존꺼랑 회사는 다르지만. 이거 편하더라.

우리 아버지 나 국민학교 2-3학년때 대림동 4거리 뺑소니 운전자를 추격해서 잡아 경찰에 넘겼다. 신문에도 나오고 유족이 찿아와 고맙다고 한거 까지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현장이 눈에 선하다 피해자는 즉사 했고... 뇌가 다 튀어 나와서.... 아... 피 비린내에 어머니는 헛구역질을 했다...

내일 거실에 있는 이 블루투스 오디오를 내 방으로 옮길거야. 잘때 라디오 들으며 자고 싶다. 라디오 들으면 잠이 잘옴. 새 라디오 사려 했는데. 멀쩡한거 두고 왜 또사나 싶어서. 이거 음질 좋다.맥북이나 아이폰에 블루투스 연결도 되고. 나무 통에서 울리는 베이스 좋다.

여성 여러분 제가 구랫나루가 턱까지 이어지는 스타일인데 어느정도에서 컷 하면 깔끔해 보일까요? 윗 귓바퀴? 귀 중간? 귓볼?

업체에서 보내온 제주 감귤.

오늘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인가? 엄청 졸리다. 결국 내 불면증은 운동 부족이 원인이였나?

내 체형이 꼭 서사모아인 같네. 와이샤쓰 110짜리도 작아 115 120 입는다. 살찌기 전에는 98 입었는데

집앞 #안양천 운동장에 나와 3시간을 걸었다. 오늘 울산 700 껀도 정산 완료 되었고. 그냥저냥 일이 잘됐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들어오는길 집앞에 한진택배 차량이 서있는데 운전석에서 누군가 목을 옆으로 하고 고꾸라 진체로 자는건지 죽은건지...
(얼마전 차안에서 자살한 사람 목격) 신경쓰인다. 안됐다 집에도 못하고 차에서 쪽잠을 자는 사람도 있는데. 경기가 침체되고 수입이 줄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보단 더 벌고 무었보다 “유지”를 할수 있다는것도 축복이다. 이 이상 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냐라고 머리를 쥐어 뜯지 말자.내탓도 아니거니와 내 힘으로 어쩔수 없는 시대니까

나 머리를 길렀거든 눈썹까지? 반 곱슬머리라 매직기로 쫙 펴봤음. 근데 엄마가 “너.. 머리 기르지 마라”.. 하기에 “거지같지?” 하니 솔직히 그렇다고 하네 ㅎㅎㅎ 그래서 잘라버림. 진짜 왜이리 긴머리가 안어울리냐. 천상 남자. 숏컷이 어울림.

한 11년 동안 옆머리를 박박 투블럭으로 밀고 다녔는데 이제 기를거다. 옆머리 살이 비추도록 미니까 뽈따구가 더 넓어보여

2009년 현대캐피탈 잠실점에서 일했더랬지. 시그마 빌딜 1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