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랬던 3주
설날엔 친척들과 보내고.. 새해용돈도 받으며 집안어른분들께 새해복을 전달하고..
갖고싶었던것들을 사며 사치도 부려보고.. 평창올림픽과 함께
고1의 마지막 봄방학을 소비하듯이 즐겨보기도하고..
뭔가 바쁘지는 않았지만 바뻐보였던? 나날들이었던거 같네요.. 이제 담주부턴 조금씩이나마 글을 써내려가봐야겠죠? 허헣
아참 그리고 오늘 새벽엔 삼성 갤럭시 S9 언팩이있답니다! 이미 유출될대로 됬지만 새벽잠 줄여가며 보려해요 ㅎㅎ 혹시나 관심있으신 스티머분들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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