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와이즈의 "지옥에서의 23분"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제 도착한 빌 와이즈의 “지옥에서의 23분”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반 정도 읽었네요.
1998년 11월 22일 새벽 3시에 빌 와이즈는
갑자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지옥을 23분동안 경험하게 됩니다.
지옥의 경험은 자신이 한 때 서핑보드를 타면서 옆 친구가 상어에게
다리가 물려 짤려나가고 자신도 역시 상어 공격을 받으면서 느꼈던
절망적인 두려움과 공포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자신이 당하는 고통도 고통이지만 사람들의 처절한 절규의 비명소리가
더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지옥을 경험한 이유에 대해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곳에 오지 않도록 전해달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책을 팔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경험한 내용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고 내용에 신뢰가 갑니다.
관련 동영상이 있어 짧은 인터뷰 내용 올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관련 동영상 전체를 들어보셔도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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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참 부지런 하시네요. 잊지않고 저 같은 뉴비에게 와서 보팅도 해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