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 오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향기로 가득한 강원도 영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uckcun (48)in #kr • 7 years ago 아직은 저녁에 쌀쌀하지만, 한 달 정도만 지나면 야외에서 치맥을 먹어도 될 정도로 따뜻해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