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윤식당이 건네는 일상 속 작은 행복View the full contextduckcun (48)in #kr • 7 years ago TV 예능 프로를 봐도 별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던게 없었는데, 우연히 윤식당을 보고 푹 빠져버렸어요ㅎㅎ 외국 손님들이 생각하는 한국 음식에 대한 말 한마디도 궁금증을 유발하더군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프로!!
네 저도 원래는 tv를 잘 안보는 편인데
우연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비빔밥, 잡채도 다시 보이고 먹고 싶게 만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