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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객의 난동과 '우리'

in #kr7 years ago

너, 나, 얘, 쟤 보다 우리라는 말은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과 소속감 그로 인해 오는 심리적 안정감까지....
말한마디의 차이가 정말 크죠.ㅎㅎㅎ
좋은경험 멋진경험 잊지못할 경험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나쁜경험은 지금의 기억으로 다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스티미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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