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부끄럽지만 딱 6달전의 제 모습이네요..
이제 딱 하나의 매매 원칙은 있습니다.
코인시장에서 다시 못 올 기회라는 건 없다는거죠... 원하는 가격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다 오더군요...
부끄럽지만 딱 6달전의 제 모습이네요..
이제 딱 하나의 매매 원칙은 있습니다.
코인시장에서 다시 못 올 기회라는 건 없다는거죠... 원하는 가격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다 오더군요...
그래도 그런 멘탈을 가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직도 그걸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