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15회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1)in #kr • 6 years ago 내년 이맘 때도 우리 스티미언들은 여기에서 만나고 있겠지요? 지금의 고비들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