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한산성을 거닐며_인조vs소현세자,광해군의 리더십
왕으로서 부국강병보다는 명분과 자신의 이익이 우선인 사람이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무능으로 나타난것 같아요...이번 선거로 유능하고 멋진 리더들이 많이 뽑혔으면 좋겠네용!
왕으로서 부국강병보다는 명분과 자신의 이익이 우선인 사람이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무능으로 나타난것 같아요...이번 선거로 유능하고 멋진 리더들이 많이 뽑혔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