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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피치 강사가 말하는 발표불안 완벽극복 비법 - 마음은 이렇게 단련하세요.[Feel通]
자신을 믿지 말기. 대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믿기.
발표자는 그저 메시지를 위한 메신저일 뿐.
넘 공감되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팁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3년간 PT를 수백번을 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할때마다 떨리더라구요...;;; 칭찬도 듣고, 쓴소리도 들으며
보람을 느꼈지만 다음에 또하라고 그러면
여전히 긴장감이...
나는 메세지를 잘 전달하는 메신저이다~라는 마음을 잘 가져봐야겠네요.:)
와~~~ @dolcat님 멋져요!!!! PT 경험이 수백번이나 되신다니. 다 피가되고 살이 되어 dolcat님의 아우라를 만들어줄거예요.
dolcat님은 예전부터 도전하시는 분이었군요. 워후워후 진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