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리뷰 #1] 이사 갔는데 그 집이 알고 보니 귀신의 집이었다?!(솔직한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in #kr6 years ago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겠어요.

Sort:  

네ㅎㅎ 근데 공포영화 봐도 더운 것 마찬가지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4
BTC 90661.84
ETH 3146.93
USDT 1.00
SBD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