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포스팅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
점점 포스팅이 미루어지고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포스팅을 할 기회도 없어지면서
점점 나태해져 가는 제모습이 싫네요.
유일한 낙이 글 짜는것과 글 쓰는 저로선 고문인것같습니다 ㅎㅎ..
요새 날씨가 많이 풀려 어디 놀러가고 싶기도하고 또 좀 있으면 벚꽃축제도 할텐데
그러면 또 바빠지겠죠 ... 하지만 아직 전 살아있습니다 ..
물론 요새 포스팅과 활동을 거의 안한것과 마찬가지지만요....
핸드폰으로 글을 쓸려고하니 막상 글을 쓰기에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과 보팅하는데 있어선 매우 편리하지만 포스팅에 대해선 좀 불편하네요!!
이러한 단점과 스팀잇을 안하고 있는 분들이 어느정도 인식이 바뀌셨으면하는 부분도 있구요..ㅎㅎ
여러분!! 저 아직 활동합니다!!...
요새 좀 바빠서 활동을 못한것이지요 ...
지금 1시쯤 됐는데 2시간후에 또 일하러 가야 되네요 ㅎㅎ... ...
제대로 된 주제가지고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
여러분들 사랑합니당~!♡ steemit화이팅!!
저도 포스팅 할 게 없어서 둘러 보다, 이 글을 발견했네요. 동변상련 ㅜ ㅜ ;
ㅠㅠ 저희같이 화이팅해요!!
아직 beta버전이니 개선의 여지는 충분히 있죠 ㅎㅎ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