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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일이야기] 독일 정육점에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가면...
꿀을 원료로 만든 도수가 높은 술을 호니히-슈납스라고 부르는데요. 맥주처럼 지역마다 다양한 술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Honig Schnaps in Deutschland 로 구글검색해 이미지들을 찾아보시면 혹 찾던 술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꼭 "40도 이상의 꿀로 만든 발효주" 를 다시 찾아 맛보시길 바랄께요~^^
오 맞는거 같아요. ^^;
병 분위기가.. 독일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모르던데..^^; 제 영어가 짧아서 겠죠.
감사합니다.
이번 출장엔 꼭 성공해야겠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