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봉평 메밀 꽃밭 & 문학의 숲 / PyeongChang BongPyeong Buckwheat flowers & Literature Forest
젊을때는 북적거리고 사람 많은 곳이 좋았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맘껏 뛰어놀수있는 자연이 있는 한적한 곳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멋진 장소 소개 감사합니다. 꼭 가볼께요..
젊을때는 북적거리고 사람 많은 곳이 좋았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맘껏 뛰어놀수있는 자연이 있는 한적한 곳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멋진 장소 소개 감사합니다. 꼭 가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북적이고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고 쉴 수 있는 곳이예요.
아마 축제 땐 잠시 시끌벅적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