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kr • 7 years ago 좋은 글로 제 일기를 평해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한한 밤 되시고 주말 잘쉬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일기에 뭐라도 남겨야겠기에 감상을 남겼습니다.ㅎ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