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장에 팀장까지 갔다가 도대체 이해 안 가는 정치질에 질려서 퇴사한 1인입니다! 2016년 7월에 퇴사하고 현재까지 자유를 만끽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원 없이 하세요! 아직 저희는 젊습니다 +_+/ 파팅팅!
저도 과장에 팀장까지 갔다가 도대체 이해 안 가는 정치질에 질려서 퇴사한 1인입니다! 2016년 7월에 퇴사하고 현재까지 자유를 만끽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원 없이 하세요! 아직 저희는 젊습니다 +_+/ 파팅팅!
와 정말 부러운 선배 퇴사자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 퇴사를 결정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매 순간 앞으로의 해야 할 일이나 여러 가지 나를 돌아보는.. 그러니까 좀 더 내 마음과 몸에서 내는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어요! 정말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