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3/13(화) 저녁 7시 서울에서 스팀잇 사용기를 오프라인에서 나눕니다 ^^ (현기증나요..)
안녕하세요, @dianamun 입니다. 이번에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스팀잇 사용기를 나눌 자리가 생겨서 이렇게 공지합니다. 저는 17년 12월 말부터 스팀잇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니까 이제 사용한 지 2개월이 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사실 생각보다는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는데요, 스팀잇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더 오래된 것 같습니다. (체감상으로는 6개월도 넘은 것 같은데... 아직 2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니. 놀랍네요. +_+)
스팀잇 사용기는 말 그대로 제가 스팀잇을 어떻게 사용하고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스팀잇 가이드는 @easysteemit 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좀더 정확하고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맡아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제가 나눌 부분은 제가 하고있는 작은 실험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어떤 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어떤 분들과 스팀잇에서 만나서 같이 일을 하고있는 지를 이야기해드릴 예정입니다. 흠... 많이 떨리네요. 이제 겨우 2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프라인에서 강의라니.... 벌써부터 현기증이 오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주최측 안내사항도 같이 첨부합니다. ^^
"발걸음이 스토리가 되는
도시작가들이 온다 : 써본 사람"
6번째 인디워커스데이에 초대합니다!
이번 모임은 특별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 됩니다. 로컬 공간 브랜드의 경험을 기록하는
‘써본 사람’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에 함께 참여하는
예비 ‘도시작가' 매뉴얼을 공유할 예정 입니다.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콘텐츠 생산과 참여의
베네핏이 매력적인 미디어 스팀잇(steemit) 활용법을
더심플북스의 문은지 대표님의 프로젝트를 통해
생생한 사례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인디워커스데이(IndieWorkersDay)는
자기답게 일하는 사람들이 코워킹하는 모임으로,
매회마다 주제가 있는 공간에서 모여 코워킹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성수동 카우앤독 에서 강연과 네트워킹으로 진행되며,
조금 일찍 도착하신다면 자유롭게 일하실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3월 인디워커스데이는 특별히 선착순으로
50명의 인디워커스 분들께 활짝 열었습니다.
(참가비 없음)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일정장소 : 3/13(화) 저녁 7시, 성수동 카우앤독 C50
👉🏻 신청하기 : http://www.indieworkers.net
너무 가고 싶고 듣고 싶은 강의인데...지방이라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어려운 용어와 하는 방법...책도 제대로 없어서 많은 부분이 갈급하는데
저와 같은 신입뉴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소통하고 싶은 이웃이라서 맞팔신청합니다.
외화를 통하여 가정,나라경제에 도움되고자 하는 신입뉴비 dollarlove입니다
@easysteemit 이지스팀잇 블로그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팀잇의 어려운 부분들을 쉽게 그리고 잘 정리해두었어요.
제가 이번에 발표하는 부분은 하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 위주이기 때문에 원하시는 내용은 이지스팀잇 안에서 충분히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이 안되서 참석은 힘들지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와우~~~
와우 ~ ㅎㅎㅎ
아무나 갈 수 있는 건가요?
네네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오늘 인디워커스에서 문자왔는데, 이 내용이 딱! ㅋㅋㅋ 멀어서 가지 못해 아쉽네요. 저도 오늘 제주에서 스팀잇 사용 설명회? 열었어요. ㅋㅋㅋ 원래는 전자책 모임인데 이야기하다보니 스팀잇 이야기로 마무리를
산솔대표님이 서울에 계셨다면 저보다도 더 나눠주실 이야기가 많으셨을 거 같아요. 제주도에서 인디워커스 진행하게 되면 그때는 산솔님이 ㅎㅎ
친구에게 열심히 설명중입니다. 겨우 24일 뉴비가. ^^
저도 이제 2개월 되었는걸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저도 너무 가고싶은 곳이네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곳이라니 더더욱..하지만 직장인에 천안에 살고 있는 저는......ㅠㅠ주말에 한다면 전 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꼭 참여해볼게요!
그리고..힘내세요^^ 잘 하실거에요.
저도 12월 28일에 시작해서 2달이 되었는데..아직 모르는것도 많고..그래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직 한참 모르지만, 우연히 기회가 생겨 사용담을 나눌 수있게 되었어요.
제가 주최하는 게 아니다보니 날짜 조정은 어렵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참석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우와!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 참가자로 와있는 거 아닌가여? ㅋㅋ
기대되네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제게는 3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서 짧지만 제 경험 위주로 이야기를 하고 오려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