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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Adventure in Bali ] #7 Ubud - 당신의 자존감의 가치 (feat. Temple & Rice field tour)
공감 안 할 수가 없네요 해쉬님 글은 +_+ 워홀 끝나고 지금은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시 갈 목적으로 세컨비자 신청했었는데 어영부영 놀다가 기간 놓쳐서 세컨비자 날렸어요 ㅠㅠ 비자 받고 1년안에 떠났어야했는데.. 그리고 저 '제이딘'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