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과 여행의 중간] 삶에 익숙해 진 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헐 어쩜 무례한 사람같으니라고 예약을 하고 얼굴을 내비치지 않다니!!! ㅠㅠ 키만효밥님 넘 속상하셨겠어요ㅠ
네 전화는 왔어요.... ㅋㅋㅋ 뭐 약간 나이드신 분들이셔서 이해는 했답니다...
하지만.. 속이 쓰리는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