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로서 어쩔 수 없이 마지막 그림에서 눈길이 멈추고 마음이 멈춥니다...
추모비에는 2세, 3세 아이들이 무수하다죠...
비극적인 역사 속에 묻혀 있는 그들을 꺼내어
기억하고 아파하고 그 영혼을 위로해야 겠습니다
산하님 포스팅 감사합니다
아이 엄마로서 어쩔 수 없이 마지막 그림에서 눈길이 멈추고 마음이 멈춥니다...
추모비에는 2세, 3세 아이들이 무수하다죠...
비극적인 역사 속에 묻혀 있는 그들을 꺼내어
기억하고 아파하고 그 영혼을 위로해야 겠습니다
산하님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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